2017.08.04
오늘은 운동을 함께 배우는 언니 동생과 저녁을 먹었다.
저녁메뉴는 회랑 멍게 :)
이맛에 운동하는거지.
운동을 시작하면서 살이 엄청나게 빠질줄 알았지만.. 늘 한결같은 내 몸무게..
이미 포기한지 오래다.
여튼 도란도란 각자의 경험을 얘기하면서 더욱 돈독해진 시간을 가졌다.
담에 또 만나요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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